
한 명의 부자 보다 백 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키우는 금융
앞으로의 금융, 신협한 명의 부자 보다 백 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키우는 금융
앞으로의 금융, 신협 의왕신용협동조합은 1973년 1월 13일 조합원 59명, 자산 33,000원으로 시작해 1973년 8월 2일 재무부장관 인가 3-39호로 인가를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법인체로서 긴 역사와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서민금융기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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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박세웅 ◎ 설립연도: 1973년 01월 13일◎ 자산: 7,450억3천4백만원 (2024년 02월 29일 기준) ◎ 취급상품: 수신업무, 여신업무, 공제업무 ◎ 조합원: 21,880명 (2024년 02월 29일 기준) ◎ 임원수: 11명 ◎ 직원수: 29명 |
![]() ![]()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 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근검·절약·저축을 장려하고 예탁금 비과세 혜택으로 서민의 재산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농어민, 도시서민, 중소 상공인 대출로 경제적인 자립기반을 도우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통해 금융의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1세기형 협동조합의 이상적 모델 신협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정신을 실천합니다. 자발적 설립과 상향식 의사결정은 신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며, 조합원의 신뢰와 참여로 진정한 협동조합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또한 다양한 평생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과 높은 문화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시민교육의 산실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나누고 서로 돕는 공동체 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토로 지역 금융자금을 조서하고 이를 지역 내에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업, 문화사업, 환경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더불어 사는 나눔의 신협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 | 신협에 대한 조합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비과세 예금처럼 실속있고 알찬금융,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대출, 미래를 설계하는 공제, 서로 돕는 복지사업까지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나눔으로 더 큰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